1번 상모 마리아와 베이비 예스 18.5 × 10 × 6
2번 석류와 석류꽃 냅킨꽂이 14.5×9×8
200년대 초 이탈리아에서 생산된 작품으로 마치 대리석을 조각한 듯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의 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피규어린과 2번은 실사용으로 좋은 고급 냅킨통입니다.대리석 느낌의 이태리 특유의 아라바스타 소재의 멋진 피규어린으로 섬세한 모습의 디테일이 너무 아름다워요 튼튼하고 정말 섬세하게 조각해서 입체감이 살아있고 그 느낌을 섬세하게 살려주네요 이태리 단테스튜디오에서 주로 이 아라바스타 제품들을 적재하고 있는데 스티커는 남아있지 않네요 상태가 탄탄한 만큼 세월에 비해 흠잡을 데 없이 좋습니다.레어하고 또 레어한 아라바스타 소품 제품 둘다 개성있고 디테일이 훌륭해요 구매문의는 꼭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