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Billion D입니다.테슬라가 소폭 하락한 가운데 전전주에 큰 거래량과 함께 최저 가격으로 종가가 마감되면서 판매의 신호가 발견되었습니다.필자는 이 시기에 테슬라라는 주식으로 50(영일대)이하로 하락하고 거래량이 크게 증가한다면 이에 조심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테슬라는 금리 인상 시기에 먼저 하락한 뒤 이후 기술적 인수와 반대 매매, 장기 인플레이션의 하락으로 수급이 들어와서 가장 많이 오른 주식이기 때문입니다.이러한 주식은 대게가 지수보다 크게 상승하는 경향이 있으며, 테슬라의 경우 저점 대비 약 3배 올랐다고 볼 수 있습니다.그래서 이번 금리 인상의 혜택(?)을 가장 잘 받아 나온 주식이라고도 생각됩니다.테슬라의 경우, 액면 분할을 5대 1,3-1의 순서대로 추진함으로써 양적 완화가 끝난 뒤 15대 1의 액면 분할을 한 것을 알고 이는 아마존과 구글보다 작지만 역사적으로 매우 큰 액면 분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로써 테슬라는 공급이 많아진 주식으로 많은 공급은 주가 하락으로 이어진다고 말씀 드린 것이 있습니다.이에 따른 이 론·마스크는 미리 주식을 처분한 바 있어 그 여파로 주가는 변동성을 크게 일으키는 동요할 것으로 보입니다.만약 애플로 액면 분할을 한 뒤, 워런, 버핏이 팔았다면 이런 그림들이 연출되었는지도 모릅니다.상승이 하찮게 된 종목에 조심하다
제시·리버 무어의 책을 보면 주식이 한번 크게 하락한 뒤 조만간 급격히 상승하고 하락 분을 참지 못하면 이는 주식이 보내는 위험한 신호라고 씌어 있습니다.주가의 힘을 판단했을 때 올리는 의지가 없다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만약 올려주식이라면 크게 하락하고 물량을 받은 뒤 바로 상승시키고 개미들을 쓸고 갔을 겁니다.그러나 지금 테슬라의 차트를 보면 하락한 후에 거래량이 줄면서 옆으로 주춤한 모습이 보입니다.이는 높은 확률로 내놓고 있다고 볼 수 있고 50일 선이 다가오면서 정말 위험한 시기가 왔다고 볼 수 있답니다.시간을 언제까지 길게 갖고 나갈지는 필자도 모르지만, 그 구간에서 거래량과 함께 쏟아져면 이는 피해야 할 신호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어쩌면 테슬라와 NVIDIA 같은 종목이 먼저 하락하고 구글이나 아마존은 좀 더 버티고 가기도 할 수 있어 몇가지 종목에서 디커플링이 나와도 이를 유연하게 수용해야 합니다.하나의 종목 하락을 지수 전체의 하락에 확장시키는 것은 항상 경계해야 하니까요.필자의 경우 애플이나 기타 종목을 보게 하는데 이는 어떤 기준을 정할 것이고, 그 종목이 하락한다고 해서”지수도 무조건 급격히 무너질 것이다”라고 생각하면 혼란합니다.그 확률이 높다고 보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페타·공 브리(기정 사실)-이미 반영되고 있다.
현재 테슬라의 차가 팔리고 있다는 뉴스나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는 소식이 많이 볼 수 있습니다.필자는 이에 대해서 이미 먼저 반영됐다고 말씀 드린 바 있어 보조금의 경우도 정부에서 이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없다고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경제가 어려워지고 산업이 성숙기에 들어간다고 보조금을 지급할 이유가 별로 발견되지 않기 때문이죠.이 시기부터 테슬라는 급격히 무너질 가능성이 있어 이미 주가는 이를 알고 그렇게 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현재 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뉴스는 이미 차트에 적용되는 것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만약 테슬라의 한 뉴스를 보고이 주식은 오를 거라고 느끼면 잘 속은 것입니다.만약 그 뉴스가 정말 좋은 소식이라면 이미 테슬라에서 거래량을 불을 토하게 올라갈 일이며, 상승률 또한 높아서 사람들이 주가가 너무 오르겠다고 했어야죠.그러나 이미 그런 현상을 전회의 반등이며 경험했습니다.이것을 명심하세요.최근 펀드, 각종 매스 미디어에서 테슬러의 광고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필자는 이러한 광고를 보면 마음 속에서 “너 많이 사서”라고 합니다.정육점에서 가장 맛있는 고기는 고객에게 주지 않는 것입니다.언제나 말합니다만 투자는 본인이 행하는 것입니다.매입과 매각의 추천이 아닌 것에 늘 필자의 글을 의심하고 검증하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