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첫주가 퐁당퐁당 연휴라 너무 빨리 지나갔는데요~ 다음주는 최저온도가 13~15도 정도고 최고온도는 22~24도 정도라고 하네요! 9월 말까지도 30도가 넘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날씨가 너무 추워진 느낌이 들어서 따뜻한 니트가 가디건을 입을 시기가 왔구나 생각합니다 ~~ 10월 첫주가 퐁당퐁당 연휴라 너무 빨리 지나갔는데요~ 다음주는 최저온도가 13~15도 정도고 최고온도는 22~24도 정도라고 하네요! 9월 말까지도 30도가 넘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날씨가 너무 추워진 느낌이 들어서 따뜻한 니트가 가디건을 입을 시기가 왔구나 싶어요~~
여름내내 후아유 꽈배기 니트 반팔을 정말 잘입었어요~~무난한 코디가 가능한 네이비 컬러부터 핑크,오렌지,스카이블루까지 색상별로 갖춰입었어요!! 그래서 겨울 니트도 후아유 꽈배기 가디건을 골라서 삐뚜루마뚜루를 입고 다니려고 찾아봤어요~~ 여름내내 후아유 꽈배기 니트 반팔을 정말 잘입었어요~~무난한 코디가 가능한 네이비 컬러부터 핑크,오렌지,스카이블루까지 색상별로 갖춰입었어요!! 그래서 겨울 니트도 후아유 꽈배기 가디건을 골라서 삐뚜루마뚜루를 입고 다니려고 찾아봤어요~~
후아유 스티브보카시 케이블 가디건이 눈에 띄었는데 귀여운 곰돌이 자수가 놓여진게 딱 여름에 자주 입던 옷과 디자인이 같아보였어요 근데 오트밀도 예쁘고 퍼플 컬러도 입어보고 싶어서 어떤 색이 좋을지 결정을 못해서 셀카 하나 얼굴 잘라서 붙여봤는데 색은 확실히 오트밀이 잘 먹더라고요 후아유 스티브보카시 케이블 가디건이 눈에 띄었는데 귀여운 곰돌이 자수가 놓여진게 딱 여름에 자주 입던 옷과 디자인이 같아보였어요 근데 오트밀도 예쁘고 퍼플 컬러도 입어보고 싶어서 어떤 색이 좋을지 결정을 못해서 셀카 하나 얼굴 잘라서 붙여봤는데 색은 확실히 오트밀이 잘 먹더라고요
근데 저는 퍼플로 골랐어요 ㅎㅎ 퍼플색이 더 진할줄 알았는데 후아유 스티브보카시 꽈배기 가디건 실물로 받아보니 약간 그레이톤 느낌이 나는 퍼플색에 핑크,옐로우 이런 파스텔톤이 섞인 실로 짜여져 있었어요 그래서 상세페이지보다 실물을 봐야 색감이 더 예뻐보이더라구요 ㅎㅎ 근데 저는 퍼플 선택했어요 ㅎㅎ 퍼플색이 더 진할줄 알았는데 후아유 스티브보카시 꽈배기 가디건 실물로 받아보니 약간 그레이톤 느낌이 나는 퍼플색에 핑크,옐로우 이런 파스텔톤이 섞인 실로 짜여져 있었어요 그래서 상세페이지보다 실물을 봐야 색감이 더 예뻐보이더라구요 웃음
왼쪽 가슴에 곰돌이 자수가 놓여진 후아유 스티브보카시 케이블 가디건은 겨울용이라 두툼한 재질로 튼튼해요 따뜻함이 느껴지는 소재인데 생각보다 무겁지는 않았어요!! 소매와 밑단도 잘 처리되어 보풀이 생길 것 같지 않아요 왼쪽 가슴에 곰돌이 자수가 놓여진 후아유 스티브보카시 케이블 가디건은 겨울용이라 두툼한 재질로 튼튼해요 따뜻함이 느껴지는 소재인데 생각보다 무겁지는 않았어요!! 소매와 밑단도 잘 처리되어 보풀이 생길 것 같지 않아요
스탠다드핏이 있어서 연령대 상관없이 어느 코디에도 편하게 코디하기 좋으며, 예쁜 유넥은 깊게 파이지 않아서 목 바로 아래까지 따뜻하구요~~~ 여유있게 떨어지는 핏이 군살은 잘 커버해주며 살찌거나 부해보이지 않아요!! 스탠다드핏이 있어서 연령대 상관없이 어느 코디에도 편하게 코디하기 좋으며, 예쁜 유넥은 깊게 파이지 않아서 목 바로 아래까지 따뜻하구요~~~ 여유있게 떨어지는 핏이 군살은 잘 커버해주며 살찌거나 부해보이지 않아요!!
단추를 닫으셔도 좋구요 열어 코디하셔도 너무 예쁘며 늘어짐없이 깔끔한 데일리코디를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 무엇보다 지금 같은 날씨에는 아우터로 하나 살짝 걸쳐주면 추위걱정 안하셔도 되고 겨울에는 자켓이나 코트, 패딩안에 이너로 따뜻하게 입어줘요!! 까슬까슬한 니트가 아닌 보들보들한 촉감까지 딱 맘에 들고 다른 컬러도 재구매하고 싶은 의욕이 샘솟는 후아유 스티브 보카시 꽈배기 가디건이예요 단추를 닫으셔도 좋구요 열어 코디하셔도 너무 예쁘며 늘어짐없이 깔끔한 데일리코디를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 무엇보다 지금 같은 날씨에는 아우터로 하나 살짝 걸쳐주면 추위걱정 안하셔도 되고 겨울에는 자켓이나 코트, 패딩안에 이너로 따뜻하게 입어줘요!! 까슬까슬한 니트가 아닌 보들보들한 촉감까지 딱 맘에 들고 다른 컬러도 재구매하고 싶은 의욕이 샘솟는 후아유 스티브 보카시 꽈배기 가디건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