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와 박해

등장 초기에는 서학이라는 이름으로 등장청에서 조선 최초의 세례성사를 받은 이승훈 베드로 신해박해-정조진산에 사는 윤지층과 권상연이 제사를 거부했고 천주교식 장례조정은 이들에게 포교한 권일신 프란치스코 하비에르를 유배조는 종교문제로 조정을 혼란에 빠뜨리고 싶지 않아 천주교 사건을 이곳에서 종결시키게 된 유박해-순조수렴청정에 들어간 정순왕후는 남인을 몰아내기 위해 타인 다수가 주정약종 밀반입되었다.풍양조씨가 권력을 잡은 병오박해 – 헌종조선 최초 사제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순교병 박해 – 고종 흥선대원군은 러시아 남하에 대항하기 위해 프랑스의 힘을 빌리고자 베른 주교와의 만남 요청 베른 주교의 거부와 러시아 진격이 멈추자 더 이상 프랑스의 힘을 빌릴 이유 없이 만남을 거부한 이유로 가톨릭에 반감이 생겼고 고종 3년 베른 주교+이선이 등 8천명이 순교자 사건을 계기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