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박물관 | 상설전시&기획전시<지금 우리 좀비는:21세기 K-좀비연대기> | 상암DMC전시데이트

– 2023년 6월 24일까지 전시중 – 주차장 있음 – 관람료: 무료

– 2023년 6월 24일까지 전시중 – 주차장 있음 – 관람료: 무료

– 2023년 6월 24일까지 전시중 – 주차장 있음 – 관람료: 무료

DMC는 방송사들이 모여 있다.롤드컵을 하는 경기장도 있다.가까워서 구경하러 갔는데 예전부터 가고싶었던 sns 팔로우만 해놓은 한국영상자료원이 있지않을까!! 몰랐어!!이 안에 ‘한국영화박물관’도 병설되어 있다

DMC는 방송사들이 모여 있다.롤드컵을 하는 경기장도 있다.가까워서 구경하러 갔는데 예전부터 가고싶었던 sns 팔로우만 해놓은 한국영상자료원이 있지않을까!! 몰랐어!!이 안에 ‘한국영화박물관’도 병설되어 있다

DMC는 방송사들이 모여 있다.롤드컵을 하는 경기장도 있다.가까워서 구경하러 갔는데 예전부터 가고싶었던 sns 팔로우만 해놓은 한국영상자료원이 있지않을까!! 몰랐어!!이 안에 ‘한국영화박물관’도 병설되어 있다

DMC는 방송사들이 모여 있다.롤드컵을 하는 경기장도 있다.가까워서 구경하러 갔는데 예전부터 가고싶었던 sns 팔로우만 해놓은 한국영상자료원이 있지않을까!! 몰랐어!!이 안에 ‘한국영화박물관’도 병설되어 있다

마침 내가 정말 자주 보는 좀비물에 관한 전시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어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보러 갔다.1000원, 2000원이라도 낼 의향이 있었지만 무료 전시였다.사진 속에는 3월 26일까지로 돼 있지만 연장돼 6월 24일까지 전시한다고 한다.

마침 내가 정말 자주 보는 좀비물에 관한 전시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어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보러 갔다.1000원, 2000원이라도 낼 의향이 있었지만 무료 전시였다.사진 속에는 3월 26일까지로 돼 있지만 연장돼 6월 24일까지 전시한다고 한다.

사람이 아주 없어서 한산하다.영업시간은 위 표를 참조★귀여운 안내봇이 다양한 정보도 알려준다. 너무 귀엽다.좌측 상설전시실에서는 한국영화 역사에 관한 박물관이고 우측 기획전시실은 주제가 바뀌는 전시관이다.한국에서 좀비물이 확 나온 게 영화 <부산행> 때문일 수도 있지만 전시의 전체적인 콘셉트는 공사장 콘셉트였다.외국에서 시작된 좀비 영화 포스터가 시대별로 걸려 있다.가볍게 영화에 대한 소개글도 나오지만 영화를 보지 않아도 생생하게 눈앞에 그려질 수 있도록 잘 설명돼 있다.좀비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는 사실 좀비를 좋아한다기보다는 아포칼립스를 좋아하기 때문에 무작정 좀비가 나오는 영화보다는 세상이 멸망한 후 빈집을 털며 살아가는 그 과정이 재미있는 좀비물을 좋아한다.그래서 오히려 옛날에 나온 좀비영화 ex) 새벽의 저주, 살아있는 시체의 밤, 이런 아이들은 내 취향과는 거리가 멀다.한국도 다양한 좀비물을 시도했다.괴시 불한당 이웃집 좀비 인류 멸망 보고서 등 다양한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감독들에 의해 간간이 등장했던 좀비 영화한국도 다양한 좀비물을 시도했다.괴시 불한당 이웃집 좀비 인류 멸망 보고서 등 다양한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감독들에 의해 간간이 등장했던 좀비 영화한국도 다양한 좀비물을 시도했다.괴시 불한당 이웃집 좀비 인류 멸망 보고서 등 다양한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감독들에 의해 간간이 등장했던 좀비 영화하지만 국내 최초로 좀비 영화로 성공한 영화는 공유, 정유미, 마동석 주연의 <부산행> 무려 천만 관객 대열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영화다.그 시점에서 <Walking Dead>에 매료되어 있어서 나도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다.전시에는 <부산행> 스케치 사본이 계속 있었는데 화가나 건축가 전시도 그렇고 완제품도 너무 훌륭한데 저렇게 스케치를 보는 게 영감의 원천이 되는 것 같아 한참을 바라보았다.이런 생각을 떠올리고 그것을 글과 그림으로 옮기고 또 영상화할 수 있는 그 능력이 정말 천재적인 능력이라고 생각한다.이후 넷플릭스 출격으로 다양한 좀비 영화가 나오고 있다.주지훈 주연의 ‘킹덤’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새로운 K좀비의 세계를 열었다. <지금 우리 학교는> 또한 한국의 일상에 밀접한 학교라는 장소를 배경으로 한국인에게도 외국인에게도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했다.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살아있다>라는 2020년 개봉한 이 영화는 인터넷 방송인들이 집 안에 갇혀 좀비에 맞서 싸워나가는 내용인데, 이 또한 현 시대를 정말 잘 반영한 영화여서 너무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난다.K좀비들은 대체로 달리기가 엄청 빠르고 집념이 강하다.한 번도 문서를 놓지 않는 고집 있는 한국인의 성질을 그대로 담은 좀비들이라 그런지 더욱 강력하고 무섭다.감독과 제작자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재미있게 본 영화의 뒷이야기도 알 수 있어 더욱 흥미로웠던 ‘지금의 좀비는’ 전시좀비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하루 남았지만 가까우면 다녀오는 것을 추천한다.다음 전시도 무척 기대되는 한국영화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앞으로는 더 흥미로운 전시가 많이 열렸으면 좋겠다.좀비영화 리뷰 포스팅 링크 (클릭하면 이동) (포스팅할 때마다 추가 예정)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1968) 나는 전설이다 (2007) 월드워Z (2013) 부산행 (2016) 반도 (2020) 지금 우리학교는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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