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와 박해
등장 초기에는 서학이라는 이름으로 등장청에서 조선 최초의 세례성사를 받은 이승훈 베드로 신해박해-정조진산에 사는 윤지층과 권상연이 제사를 거부했고 천주교식 장례조정은 이들에게 포교한 권일신 프란치스코 하비에르를 유배조는 종교문제로 조정을 혼란에 빠뜨리고 싶지 않아 천주교 사건을 이곳에서 종결시키게 된 유박해-순조수렴청정에 들어간 정순왕후는 남인을 몰아내기 위해 타인 다수가 주정약종 밀반입되었다.풍양조씨가 권력을 잡은 병오박해 – 헌종조선 최초 사제 김대건 안드레아 […]